연예
음악중심 윤현상 아이유 지원사격, 애절한 넘치는 아름다운 무대
입력 2014-11-01 22:03 
음악중심 윤현상
음악중심 윤현상, 아이유 지원 사격 속 성공적인 데뷔

‘음악중심 윤현상이 아이유의 지원 사격 속에 성공적으로 데뷔를 마쳤다.

윤현상은 1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 출연해 데뷔곡 ‘언제쯤이면을 열창했다.

이날 직접 피아노를 연주며 노래를 시작한 윤현상. 그는 애절한 목소리로 무대를 꾸몄다. 이어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아이유가 무대에 등장했다.

두 사람은 완벽한 화음을 선보이며 감동을 더했다.

한편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출신인 윤현상은 최근 데뷔 앨범 ‘피아노포르테를 발매했다. 오디션 당시 ‘제2의 유재하라는 극찬을 듣기도 했던 윤현상은 데뷔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을 녹여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투에이엠(2AM). 빅스(VIXX), 송지은, 레이나, 보이프렌드, 홍진영, 윤현상, 정동하, 주니엘, 매드타운, 라붐, 비아이지(B.I.G), 립서비스. 조미, 대국남아, 핫샷, A.CIAN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음악중심 윤현상, 음악중심 윤현상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