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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송지은, 더 예뻐진 외모로 ‘상큼’ 무대
입력 2014-11-01 16: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음악중심 송지은이 ‘예쁜 나이 25살 무대를 선보였다.
1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송지은은 ‘예쁜 나이 25살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화이트 셔츠에 네이비 스커트를 입고 등장한 송지은은 노래에 맞춰 다리를 들어 보이는 안무를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예쁜 나이 25살은 이단옆차기와 라디오 갤럭시, 데이비드 킴의 합작품으로, 사랑하고사랑 받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나이 25살의 내용을 담은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2AM 빅스 송지은 레이나 보이프렌드 홍진영 윤현상 정동하 주니엘 매드타운 라붐 B.I.G 립서비스 조미 대국남아 핫샷 A.CIAN 등이 출연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음악중심 송지은, 정말 예쁘다” ‘음악중심 송지은, 귀여워” ‘음악중심 송지은, 상큼발랄해” ‘음악중심 송지은, 더 예뻐졌다” ‘음악중심 송지은, 무대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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