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故신해철 소속사가 잘못된 정보를 수정했다.
1일 신해철의 소속사는 신해철 씨 매형 분께서는 의사가 아니시고 모증권회사 임원분으로 재직중에 계심을 알려드립니다”고 밝혔다.
이어 부검은 3일로 예정되어있으며, 장소 및 시간은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1일 오전 신해철의 발인식이 진행된 뒤 고인을 태운 운구차량은 서울추모공원 화장장을 향했으나, 화장을 앞두고 이승철 윤도현 윤종신 싸이 등 신해철의 동료들은 그의 사망을 두고 일어난 의혹과 논란을 확실히 마무리 짓기 위해 유가족에 부검을 요청했고 결국 화장은 중단됐다. 이에 한 매체는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신해철 매형 집안이 의료계에 몸담고 있다”고 보도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1일 신해철의 소속사는 신해철 씨 매형 분께서는 의사가 아니시고 모증권회사 임원분으로 재직중에 계심을 알려드립니다”고 밝혔다.
이어 부검은 3일로 예정되어있으며, 장소 및 시간은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1일 오전 신해철의 발인식이 진행된 뒤 고인을 태운 운구차량은 서울추모공원 화장장을 향했으나, 화장을 앞두고 이승철 윤도현 윤종신 싸이 등 신해철의 동료들은 그의 사망을 두고 일어난 의혹과 논란을 확실히 마무리 짓기 위해 유가족에 부검을 요청했고 결국 화장은 중단됐다. 이에 한 매체는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신해철 매형 집안이 의료계에 몸담고 있다”고 보도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