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음악중심’ 정동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감동 더한 ‘이프 아이’
입력 2014-11-01 16:20 
사진=음악중심 캡처
[MBN스타 안성은 기자] ‘음악중심 정동하가 애절한 무대로 여심을 녹였다.

정동하는 1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 출연해 솔로곡 ‘이프 아이(If I)를 열창했다.

이날 정동하는 회색 니트를 입고 무대에 올라 가을 남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는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라이브로 감동을 더했다.

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애절하게 만들었다.

‘이프 아이는 정동하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곡의 애절한 가사가 어우러진 곡이다. 특히 귀에 감기는 부드러운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투에이엠(2AM). 빅스(VIXX), 송지은, 레이나, 보이프렌드, 홍진영, 윤현상, 정동하, 주니엘, 매드타운, 라붐, 비아이지(B.I.G), 립서비스. 조미, 대국남아, 핫샷, A.CIAN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