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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감독 `4연승에 기분 좋은 박수` [MK포토]
입력 2014-11-01 15:59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동부가 KGC를 꺾고 4연승 가도를 달렸다.
동부 김영만 감독이 4연승을 한 후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반면 KGC는 이날 경기에서 패해 2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크레용팝 유닛 ‘딸기우유 초아와 웨이가 시구와 특별공연을해 농구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양)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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