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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이본, 야구 경기 관람 "야구장 나들이 왔어요~"
입력 2014-11-01 13:34 
'김창렬' 사진=MK스포츠
'김창렬'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방송인 김창렬과 이본이 나란히 앉아 경기를 관전하고 있습니다.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둔 넥센은 헨리 소사를, 벼랑 끝에 몰린 LG는 준플레이오프 4차전서 5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챙긴 류제국을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김창렬' '김창렬' '김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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