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걸그룹 투애니원(2NE1)의 리더 씨엘(CL)이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
저스틴 비버, 싸이 등을 키운 미국의 음악 프로듀서 스쿠터 브라운은 1일 자신의 홈페이지 메인에 씨엘의 사진과 함께 ‘SB 프로젝트 패밀리에 온 걸 환영한다, 씨엘!라는 문구를 적어 씨엘의 영입을 공식화 했다.
씨엘은 미국에서 가장 떠오르는 신인 여가수인 아리아나 그란데와 함께 내년부터 스쿠터 브라운의 매니지먼트를 받게 됐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저스틴 비버, 싸이 등을 키운 미국의 음악 프로듀서 스쿠터 브라운은 1일 자신의 홈페이지 메인에 씨엘의 사진과 함께 ‘SB 프로젝트 패밀리에 온 걸 환영한다, 씨엘!라는 문구를 적어 씨엘의 영입을 공식화 했다.
씨엘은 미국에서 가장 떠오르는 신인 여가수인 아리아나 그란데와 함께 내년부터 스쿠터 브라운의 매니지먼트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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