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확 불어난 통장 잔고…나혼자산다 강남 ‘입이 쩍!’
입력 2014-11-01 10:52 
나혼자산다 강남
‘나 혼자 산다 그룹 M.I.B 강남이 적금을 위해 은행을 찾았다.
지난달 31일 밤 11시 20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적금을 들기 위해 은행으로 향한 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그는 ‘나 혼자 산다에서 약 3천원 밖에 남지 않은 통장 잔액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이날 은행을 재방문한 강남은 87만 6천원이라는 잔액을 확인하고 이렇게 많이 들어와요?”라며 감격했다.

이를 지켜보던 은행직원 역시 흐뭇한 미소로 부자 되셨다”고 축하했다.
한편 강남은 인터뷰 시간에 적금은 50만 원 했는데 많을 수도 있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일 하리라 다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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