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알렉사 청, 거리만 걸어도 ‘화보’ 만드는 패션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알렉사 청(Alexa Chung)이 일상생활에서도 굴욕 없는 모습을 뽐냈다.

지난 31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커피를 사러 가는 알렉사 청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렉사 청은 소녀들의 워너비 패셔니스타다운 모습. 특별할 것 없는 패션도 그녀의 가느다란 몸에 걸치면 화보가 되는 듯 하다.

알렉사 청은 후드티에 털이 복슬복슬한 외투를 걸쳤다. 그녀의 길게 쭉 뻗은 다리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알렉사 청은 국내 1020 여성들에게 센스있는 패션으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