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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규리, 노천탕에 흠뻑 빠졌다…‘양말 굴욕은 덤’
입력 2014-10-31 23:16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캡처
[MBN스타 남우정 기자] 배우 김규리가 양말 굴욕을 당했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은 냉탕 노천탕을 발견했고 그 곳에서 몸을 씻으며 휴식을 취했다.

이날 류담은 노천탕에 들어가 피로를 풀었고 박정철도 머리를 감으며 노천탕을 즐겼다.

김규리도 민소매 의상을 입고 노천탕에 들어갔고 시원함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특히 김규리는 류담의 추천으로 양말까지 벗었고 여배우의 양말이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때가 타 있어 굴욕을 당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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