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삼시세끼’ 택연, 자상한 밍키 아빠 ‘훈훈’
입력 2014-10-31 22:13 
사진=삼시세끼 캡처
[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옥택연이 ‘삼시세끼 프로그램에서 기르는 강아지 밍키를 챙겼다.

3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는 피곤함에도 강아지 밍키를 챙기는 옥택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늦은 저녁에 배가 고프다고 보채는 밍키 때문에 옥택연이 일어났다. 옥택연은 하루종일 대선배들 앞에서 허리 필 새 없이 동분서주했기에 더욱 피곤했을 터. 하지만 택연은 밍키를 위해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는 밍키에게 밥을 챙겨줬다. 밍키를 돌보고 나서 다시 한번 택연은 잠자리로 향했다. 하지만 이번엔 밍키가 볼일을 보고 싶어하며 낑낑댔다. 이에 택연은 귀찮을 법도 하지만 또 다시 곧바로 몸을 일으켜 밍키를 챙겼다.

피곤함도, 날씨가 쌀쌀해 밖으로 나가기 싫은 것도 다 참아낸 택연은 살뜰이 밍키를 돌보았다. 여기서 그의 착한 마음씨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