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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이진영 `정찬헌 향해 따듯한 아빠미소` [MK포토]
입력 2014-10-31 21:34 
31일 잠실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넥센 선발 소사는 6⅓이닝 6피안타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LG 선발 류제국은 5이닝 동안 홈런 한 방을 포함해 8개의 안타를 얻어맞고 5실점했다.
8회초 무사 만루. 넥센 김민성이 싹쓸이 2루타를 맞은 정찬헌을 이진영이 위로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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