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원료 제조업체인 에스텍파마는
올해부터 10년동안 204억원 어치의 천식치료제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치료제는 기관지 천식치료제인 '프란루카스트'로 품질 기준이 까다로운 일본에 대량 공급이 이뤄진다는 점이 큰 의미라고 에스텍파마측은 설명했습니다.
제품을 공급받게 되는 일본 회사는 타이요사로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54%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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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10년동안 204억원 어치의 천식치료제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치료제는 기관지 천식치료제인 '프란루카스트'로 품질 기준이 까다로운 일본에 대량 공급이 이뤄진다는 점이 큰 의미라고 에스텍파마측은 설명했습니다.
제품을 공급받게 되는 일본 회사는 타이요사로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54%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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