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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 후반작업기지 8월 착공
입력 2007-05-02 10:02  | 수정 2007-05-02 10:02
부산이 내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오는 8월부터 영화 후반작업기지 사업에 들어갑니다.
부산시는 해운대 센텀시티안에 연면적 2천백평 규모의 영화 후반작업기지 건립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총 322억여원이 투입되는 이번 영화 후반작업기지는 우선 필름 현상과 편집, 복원에 필요한 시설과 함께 컴퓨터 그래픽실과 시사실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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