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학선이 제주 한라중 체육관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도마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다리 부상과 강행군에 따른 체력 고갈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양학선은 "올 시즌 시련이 있었지만, 마무리를 금메달로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다리 부상과 강행군에 따른 체력 고갈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양학선은 "올 시즌 시련이 있었지만, 마무리를 금메달로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