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가 자신의 주체할 수 없는 섹시 몸매를 과시했다.
팝가수 리한나(Rihanna)가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 있는 밀크 스튜디오에 진행된 ‘제5회 미국 에이즈 연구재단(amfAR) 인스피레이션 갈라 포토월에 등장했다.
사진 속 리한나는 자신의 가슴을 부각시키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취재진들로부터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리한나는 2005년 1집 앨범 ‘뮤직 오브 더 선(Music Of the Sun)으로 데뷔했으며 ‘엄브렐라(Umbrella)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모았다. 최근 미국 출신 래퍼 크리스 브라운, 래퍼 드레이크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팝가수 리한나(Rihanna)가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 있는 밀크 스튜디오에 진행된 ‘제5회 미국 에이즈 연구재단(amfAR) 인스피레이션 갈라 포토월에 등장했다.
사진 속 리한나는 자신의 가슴을 부각시키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취재진들로부터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리한나는 2005년 1집 앨범 ‘뮤직 오브 더 선(Music Of the Sun)으로 데뷔했으며 ‘엄브렐라(Umbrella)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모았다. 최근 미국 출신 래퍼 크리스 브라운, 래퍼 드레이크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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