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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기네스 펠트로, 보일 듯 말 듯 블랙 수트만으로 ‘패션 종결’
입력 2014-10-31 14:29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배우 기네스 펠트로(Gwyneth Paltrow)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파격 의상을 입었다.
기네스 펠트로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 있는 밀크 스튜디오에 진행된 ‘제5회 미국 에이즈 연구재단(amfAR) 인스피레이션 갈라 포토월에 등장했다.
이날 포토행사에 배우 기네스 펠트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크한 올블랙 수트를 입은 기네스 펠트로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파격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네스 펠트로는 지난 3월 록밴드 콜드플레이 크리스마틴과의 이혼을 공식 인정했다. 당시 기네스 펠트로는 크리스 마틴과 11년과 결혼 생활을 끝낸 이유로 악화된 부부 관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결혼 생활동안 서로를 정말 사랑했지만 이제 각자의 길을 걷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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