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이 중국 의류 사업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에 4%대로 오르고 있다.
대현은 31일 오전 9시 0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4.65%(140원) 증가한 3150원에 매매가가 형성됐다.
이 회사는 전일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브랜드 '듀엘'의 중국 진출을 위해 중국 사업 파트너와 업무 제휴를 검토중"이라면서도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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