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르네 젤위거(Renee Zellweger)가 급변한 외모로 대중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지난 3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미시시피에서 새 영화 촬영을 하고 있는 르네 젤위거의 근황을 포착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르네 젤위거는 브라운 계열의 하늘거리는 드레스를 입고, 한손에는 태블릿 PC를 들고 있다.
특히 자연스러운 머리 스타일과 화장기 없는 얼굴로 길을 걷고 있는 르네 젤위거의 모습에는 영화 ‘브리짓 존스 시리즈의 사랑스러움은 찾아볼 수 없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르네 젤위거는 1992년 TV영화 ‘살인 본능으로 데뷔했으며 2001년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 출연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 그는 성형 논란에 휩싸이며 곤혹을 치른 바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3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미시시피에서 새 영화 촬영을 하고 있는 르네 젤위거의 근황을 포착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르네 젤위거는 브라운 계열의 하늘거리는 드레스를 입고, 한손에는 태블릿 PC를 들고 있다.
특히 자연스러운 머리 스타일과 화장기 없는 얼굴로 길을 걷고 있는 르네 젤위거의 모습에는 영화 ‘브리짓 존스 시리즈의 사랑스러움은 찾아볼 수 없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르네 젤위거는 1992년 TV영화 ‘살인 본능으로 데뷔했으며 2001년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 출연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 그는 성형 논란에 휩싸이며 곤혹을 치른 바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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