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영통이 성공적인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힐스테이트 영통의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전체 2094가구 모집(특별공급분 제외)에 총 3701명이 몰리며 평균 1.76대 1로 전 타입 순위 내 청약을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9.27대 1로 1순위에서 마감된 전용면적 62㎡A타입(수도권)에서 나왔다. 특히 전체 7개 타입 중 전용면적 62㎡A타입과 71㎡, 84㎡B, 107㎡ 등 총 4개 타입은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
이 단지의 청약 당첨자 발표는 5일에 진행되며, 계약기간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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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경쟁률은 9.27대 1로 1순위에서 마감된 전용면적 62㎡A타입(수도권)에서 나왔다. 특히 전체 7개 타입 중 전용면적 62㎡A타입과 71㎡, 84㎡B, 107㎡ 등 총 4개 타입은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
이 단지의 청약 당첨자 발표는 5일에 진행되며, 계약기간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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