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가수 故신해철의 소속사 측이 서울 S병원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 밝혔다.
신해철의 소속사 KCA는 30일 보도자료로 신해철씨의 죽음을 애도하고 그가 가는 마지막 길을 추도하고자 장례식장을 조문해주신 많은 지인과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며 유족측과 상의한 결과 S병원을 상대로 민,형사상 책임을 묻기로 결정하였습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변호사 선임도 이미 마친 상태이며 추후 대응은 선임 변호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며 신해철 씨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하며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저희 KCA엔터테인먼트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전했다.
한편 신해철은 지난 27일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영면했다.
가수 故신해철의 소속사 측이 서울 S병원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 밝혔다.
신해철의 소속사 KCA는 30일 보도자료로 신해철씨의 죽음을 애도하고 그가 가는 마지막 길을 추도하고자 장례식장을 조문해주신 많은 지인과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며 유족측과 상의한 결과 S병원을 상대로 민,형사상 책임을 묻기로 결정하였습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변호사 선임도 이미 마친 상태이며 추후 대응은 선임 변호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며 신해철 씨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하며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저희 KCA엔터테인먼트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전했다.
한편 신해철은 지난 27일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영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