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삼성카드, 제일모직 주식 625만주 처분키로
입력 2014-10-30 18:10 

삼성카드는 제일모직 주식 624만 9950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재무구조 개선과 투자재원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kCC도 제일모직 주식 750만주를 처분키로 했다.
이 회사는 "보유주식 매각을 통한 투자자금 일부 회수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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