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가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오퓸극장에서 진행된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을 심사하기 위해 모습을 보였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나이에 걸맞지 않게 속이 훤히 비치는 독특한 형태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1986년 영화 ‘마이 리틀 걸로 데뷔했으며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제니퍼 로페즈와 마크 앤소니는 최근 3년여 만에 이혼 소송을 끝내고 남남이 됐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나이에 걸맞지 않게 속이 훤히 비치는 독특한 형태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1986년 영화 ‘마이 리틀 걸로 데뷔했으며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제니퍼 로페즈와 마크 앤소니는 최근 3년여 만에 이혼 소송을 끝내고 남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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