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가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오던 시네마 레스터 스퀘어에서 진행 된 영화 ‘인터스텔라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앤 해서웨이는 은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또한 명불허전 미소를 팬들에게 보이며 큰 환호를 얻어냈다.
한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는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세계적인 물리학자 킵 손이 발표한 웜홀을 통한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지구와 우주, 태양계와 은하계를 떠나 도착한 새로운 행성이 보여주는 광활함, 우주로 향한 놀란의 상상력은 시공을 초월한 감동의 전율을 기대하게 만든다.
오는 11월 5일 24시(11월 6일 0시) 개봉한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앤 해서웨이는 은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또한 명불허전 미소를 팬들에게 보이며 큰 환호를 얻어냈다.
한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는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세계적인 물리학자 킵 손이 발표한 웜홀을 통한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지구와 우주, 태양계와 은하계를 떠나 도착한 새로운 행성이 보여주는 광활함, 우주로 향한 놀란의 상상력은 시공을 초월한 감동의 전율을 기대하게 만든다.
오는 11월 5일 24시(11월 6일 0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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