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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쥬얼, 에이즈 행사에 너무 깊게 파인 드레스 ‘눈길’
입력 2014-10-30 17:19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팝가수 쥬얼(jewel)이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치프리아니월 스트리트에서 진행 된 ‘엘튼 존 에이즈 재단의 제13주년 ‘영원한 비전 기부(An Enduring Vision Benefit)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쥬얼은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로 고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동성애자인 엘튼 존은 앞서 24일 미국 정부와 700만달러(74억원) 규모의 기금을 마련, 아프리카 국가 중 유일하게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동성애자와 성전환자들의 에이즈 바이러스 예방에 지원하기로 했다.
이어 그는 지금 시대에는 성 정체성이나 인종 등 어떤 것에도 상관없이 누구라도 에이즈 바이러스 (HIV) 문제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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