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주상욱이 시청률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주상욱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 사옥에서 열린 새 주말극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관련 질문에 시청률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다르지만 나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지금까지는 시청률 부분에 대해 신경쓰면서 작품을 해왔던 거 같다”며 첫 방송에서 두 자릿수를 바라지는 않지만 근처까지 갔으면 좋겠다. 주말 저녁 20%를 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녀의 탄생은 겉모습은 천하제일 미녀, 내면은 영락없는 아줌마가 벌이는 복수와 사랑,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11월 1일 첫 방송.
사진 강영국 기자/ kiki2022@mk.co.kr
주상욱이 시청률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주상욱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 사옥에서 열린 새 주말극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관련 질문에 시청률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다르지만 나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지금까지는 시청률 부분에 대해 신경쓰면서 작품을 해왔던 거 같다”며 첫 방송에서 두 자릿수를 바라지는 않지만 근처까지 갔으면 좋겠다. 주말 저녁 20%를 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녀의 탄생은 겉모습은 천하제일 미녀, 내면은 영락없는 아줌마가 벌이는 복수와 사랑,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11월 1일 첫 방송.
사진 강영국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