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키자니아 서울과 CSR 행사서 가구 디자이너 직업체험 기회 제공
-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 제공
가정용가구 전문브랜드 일룸(대표 권광태)은 지난 28일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공동 CSR 행사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초청해 즐거운 직업체험의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금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의 한 부모 및 조손 가정,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키자니아에서 가구디자이너를 비롯한 요리사, 승무원, 소방관 등 평소 꿈꿔오던 직업들을 직접 체험해보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룸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주변 환경과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들에게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동일한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며, 향후에도 소외 계층의 어린이들의 교육을 지원하는 다양한 CSR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키자니아 서울은 병원, 학교 등 도시의 시설물이 현실과 유사하게 재현되어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로 일룸은 키자니아 서울에 '에코가구 스튜디오' 체험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구 디자이너 직업에 대한 체험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가구에 대한 중요성을 배울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