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유준상과 김태훈이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유준상과 김태훈은 각각 오는 11월6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씨네큐브 광화문,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리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 폐막식 사회자로 대중을 만나게 된다.
먼저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된 유준상은 전년도 개막식에서 매끄러운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인 바 있어 올해 개막식 사회에도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끼 ‘북촌방향 ‘넝쿨 때 굴러온 당신 ‘출생의 비밀 ‘삼총사 ‘그날들 등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유준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와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라며, 즐거운 마음으로 개막식 사회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폐막식 사회를 맡게 된 김태훈은 현재 드라마 ‘비밀의 문에서 열연 중이다. 그 역시 올해에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와 함께 하게 됐다. 유준상 못지않게 ‘일말의 순정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경주 ‘분노의 윤리학 등 드라마,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제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단편의 얼굴상을 수상했고, 8회 영화제에서 배우 하지원과 함께 특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2010년부터는 4년 연속으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의 폐막식 사회를 맡았다.
이에 김태훈은 6년 전 단편의 얼굴상을 수상한 후부터 매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와 함께 해왔다. 그런 만큼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깊은 영화제이다. 올해도 영화제의 마지막을 잘 마무리하는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유준상과 김태훈은 각각 오는 11월6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씨네큐브 광화문,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리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 폐막식 사회자로 대중을 만나게 된다.
먼저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된 유준상은 전년도 개막식에서 매끄러운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인 바 있어 올해 개막식 사회에도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끼 ‘북촌방향 ‘넝쿨 때 굴러온 당신 ‘출생의 비밀 ‘삼총사 ‘그날들 등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유준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와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라며, 즐거운 마음으로 개막식 사회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폐막식 사회를 맡게 된 김태훈은 현재 드라마 ‘비밀의 문에서 열연 중이다. 그 역시 올해에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와 함께 하게 됐다. 유준상 못지않게 ‘일말의 순정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경주 ‘분노의 윤리학 등 드라마,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제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단편의 얼굴상을 수상했고, 8회 영화제에서 배우 하지원과 함께 특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2010년부터는 4년 연속으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의 폐막식 사회를 맡았다.
이에 김태훈은 6년 전 단편의 얼굴상을 수상한 후부터 매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와 함께 해왔다. 그런 만큼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깊은 영화제이다. 올해도 영화제의 마지막을 잘 마무리하는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