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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4, 북미·유럽 초기반응 전작보다 좋아"
입력 2014-10-30 10:51 
삼성전자가 30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갤럭시 노트4이 북미, 유럽지역 초기 반응이 전작인 갤럭시 노트3보다 좋다고 밝혔다. 김현준 무선사업부 전무는 "대화면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메탈 적용 디자인 등으로 언론과 판매사로부터 호평받고 있다"며 "현 글로벌 판매를 고려할 때 전작보다 나은 판매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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