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2번째 여행동화책 출간… "실망 안하기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딸인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가 여행을 소재로 한 2번째 동화책을 펴냈습니다.
30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에 나온 책은 '지니의 콩닥여행 세계여행'(홍익출판사) 시리즈 '윌리엄스버그'편입니다.
지난 7월 선보인 일본 오키나와편에 이어 12살 소녀 지니가 미국 버지니아주의 윌리엄스버그를 여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편 동화의 배경이 되는 윌리엄스버그는 영국 식민지 시기의 자취가 남은 유서깊은 도시입니다.
이 책에는 미국의 역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실려 있습니다.
조현민 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화책 사진과 함께 "첫번째는 도전. 처음이라는 설렘과 내가 과연 할수있을까. 두번째는 '가치'. 진정 이 책을 기다리고 구매하는 친구들이 실망을 안하기를..."이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딸인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가 여행을 소재로 한 2번째 동화책을 펴냈습니다.
30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에 나온 책은 '지니의 콩닥여행 세계여행'(홍익출판사) 시리즈 '윌리엄스버그'편입니다.
지난 7월 선보인 일본 오키나와편에 이어 12살 소녀 지니가 미국 버지니아주의 윌리엄스버그를 여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편 동화의 배경이 되는 윌리엄스버그는 영국 식민지 시기의 자취가 남은 유서깊은 도시입니다.
이 책에는 미국의 역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실려 있습니다.
조현민 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화책 사진과 함께 "첫번째는 도전. 처음이라는 설렘과 내가 과연 할수있을까. 두번째는 '가치'. 진정 이 책을 기다리고 구매하는 친구들이 실망을 안하기를..."이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