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임창정이 컴백 일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30일 임창정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11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을 하곤 있지만,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 현재 곡을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창정은 지난 3월 5년 만에 정규 12집 ‘흔한 노래… 흔한 멜로디…를 발표했다. 당시 그는 타이틀곡 ‘흔한 노래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어 눈길을 모았다.
임창정은 현재 영화 ‘치외법권 촬영을 준비 중이며 오는 12월 24,25일 양일 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30일 임창정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11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을 하곤 있지만,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 현재 곡을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창정은 지난 3월 5년 만에 정규 12집 ‘흔한 노래… 흔한 멜로디…를 발표했다. 당시 그는 타이틀곡 ‘흔한 노래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어 눈길을 모았다.
임창정은 현재 영화 ‘치외법권 촬영을 준비 중이며 오는 12월 24,25일 양일 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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