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30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분기 휴대폰 판매량이 약 1억200만대, 태블릿이 약 1000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휴대폰 중 스마트폰의 비중은 70% 후반대라고 전했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