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니콜 키드먼, 파파라치에도 ‘반가운 손 인사’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이 파파라치에 반갑게 손흔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9일(현지 시각) 니콜 키드먼이 심야 토크쇼인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 출연하기 위해 이동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니콜 키드먼은 화려한 패턴의 블랙 원피스를 입고 파파라치에 반갑게 손인사 했다.



니콜 키드먼은 하얀 피부에 검은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카리스마 있는 여배우 포스를 뽐냈다.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6년 6월 키스 어번과 재혼한 후 2008년 7월 첫 딸 선데이를 출산했으며 2010년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 페이스를 얻었다

한편 니콜 키드먼이 출연하는 ‘지미 키멜 라이브는 배우 잭블랙, 배우 기네스 팰트로 등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토크쇼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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