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풀하우스’ 인교진 “한 때 나의 꿈 아나운서였다” 고백
입력 2014-10-29 23:59 
‘풀하우스’에서 배우 인교진이 아나운서가 꿈이었음을 밝혔다. 사진=풀하우스 캡처
[MBN스타 여수정 기자] ‘풀하우스에서 배우 인교진이 아나운서가 꿈이었음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에 인교진은 ‘인막내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KBS 아나운서들이 등장했고, 이에 인교진은 한 때 나의 꿈이 아나운서였다”고 밝혔다.

이어 (얼굴로는 합격이지만) 필기가 너무 어려워 떨어졌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고, 함께 나온 KBS 아나운서 조항리 역시 맞다. 필기가 어렵다”고 맞장구를 쳤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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