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34)이 새 앨범 계획을 밝혔다.
장윤정은 29일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백인백곡-끝까지 간다' 제작발표회에서 "소속사 옮긴 지 얼마되지 않아 내년 쯤 음반 제작을 계획하고 있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새 소속사 측에서는 곡이 나오는 대로 빨리 만들고 싶어 하는 눈치"라며 "이미 받은 곡이 있기 때문에 빠르면 올해 안에 새 노래로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조심스레 말했다.
'백인백곡-끝까지 간다'는 스타 5인과 100인의 방청객이 함께 하는 노래 대결 프로그램으로 김성주와 장윤정이 MC로 호흡을 맞춘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끝까지 간다 장윤정, 트로트퀸 컴백?" "끝까지 간다 장윤정, 기다릴게요" "끝까지 간다 장윤정, 신곡 얼른 나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윤정은 29일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백인백곡-끝까지 간다' 제작발표회에서 "소속사 옮긴 지 얼마되지 않아 내년 쯤 음반 제작을 계획하고 있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새 소속사 측에서는 곡이 나오는 대로 빨리 만들고 싶어 하는 눈치"라며 "이미 받은 곡이 있기 때문에 빠르면 올해 안에 새 노래로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조심스레 말했다.
'백인백곡-끝까지 간다'는 스타 5인과 100인의 방청객이 함께 하는 노래 대결 프로그램으로 김성주와 장윤정이 MC로 호흡을 맞춘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끝까지 간다 장윤정, 트로트퀸 컴백?" "끝까지 간다 장윤정, 기다릴게요" "끝까지 간다 장윤정, 신곡 얼른 나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