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찬열·타오, SM 식구 조미 ‘지원 사격’
입력 2014-10-29 17:48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엑소의 찬열과 타오가 소속사 식구인 조미를 지원사격한다.
2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슈퍼주니어M 조미의 신곡 ‘Rewind는 한국어와 중국어 2가지 버전으로 공개된다. 한국어 버전은 엑소-K의 찬열이, 중국어 버전은 엑소-M의 타오가 랩 피처링을 맡을 예정이다.
이번 조미의 타이틀 곡 ‘Rewind는 레트로 소울과 팝의 부드러운 느낌, 멜로디컬한 코러스가 특징인 R&B 곡으로, 가사에는 시간을 거슬러 이별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조미는 오는 31일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 및 중국 바이두뮤직을 통해 이번 솔로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한편 조미의 첫 미니앨범 ‘Rewind는 내달 3일 오프라인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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