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인턴기자] 괴물 루키 힙합아이돌 그룹 핫샷(HOT SHOT)이 29일 정오에 데뷔 앨범을 발표했다.
핫샷의 소속사 케이오사운드는 29일 이번 싱글 앨범 ‘테이크 어 샷(Take A Shot)은 그룹 엑소의 ‘으르렁과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원 레스 론리 걸을 만든 프로듀서 신혁이 이끄는 작곡팀과 작업했다”고 밝히며 이후 선보일 음악 역시 프로듀싱그룹 디자인 뮤직 등 다수의 해외 아티스트와 음악 작업을 했다”고 전했다.
앞서 핫샷은 지난 22일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으며, 핫샷의 멤버이자 국내 최고 크럼프 크루인 몬스터 우 팜(Monster Woo Fam)출신인 키드 몬스터(KID MONSTER)를 전면에 내세워 역동적이고 절도 있는 춤사위를 선보였다.
데뷔 전부터 이미 2000여 명의 팬덤을 지닌 핫샷은 지난 8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팬미팅을 해오면서 탄탄한 팬덤을 구축했다. 이 같은 핫샷의 행보에 가요계 한 관계자는 가요 기획사 사이에서 핫샷은 올 하반기 아이돌그룹 중 가장 기대주라는 평가와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핫샷은 오는 30일 오후 6시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지하광장과 11월2일 오후 7시 종로 영풍문고에서 팬 사인회를 갖는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핫샷의 소속사 케이오사운드는 29일 이번 싱글 앨범 ‘테이크 어 샷(Take A Shot)은 그룹 엑소의 ‘으르렁과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원 레스 론리 걸을 만든 프로듀서 신혁이 이끄는 작곡팀과 작업했다”고 밝히며 이후 선보일 음악 역시 프로듀싱그룹 디자인 뮤직 등 다수의 해외 아티스트와 음악 작업을 했다”고 전했다.
앞서 핫샷은 지난 22일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으며, 핫샷의 멤버이자 국내 최고 크럼프 크루인 몬스터 우 팜(Monster Woo Fam)출신인 키드 몬스터(KID MONSTER)를 전면에 내세워 역동적이고 절도 있는 춤사위를 선보였다.
데뷔 전부터 이미 2000여 명의 팬덤을 지닌 핫샷은 지난 8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팬미팅을 해오면서 탄탄한 팬덤을 구축했다. 이 같은 핫샷의 행보에 가요계 한 관계자는 가요 기획사 사이에서 핫샷은 올 하반기 아이돌그룹 중 가장 기대주라는 평가와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핫샷은 오는 30일 오후 6시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지하광장과 11월2일 오후 7시 종로 영풍문고에서 팬 사인회를 갖는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