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 `두 눈을 감고~` [MBN포토]

연기자 조안이 MBN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조안이 출연한 영화 ‘소리굽쇠는 해방 이후에도 고국으로 돌아올 수 없었던 중국 거주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소재로 한 국내 최초의 장편 극 영화로 주목 받고 있는 ‘소리굽쇠는 추상록 감독, 배우 조안, 김민상, 이옥희를 비롯한 전 출연진, 제작진이 재능기부로 탄생된 작품이다. 오는 30일 개봉.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