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감독 임권택이 제25회 싱가포르 국제 영화제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한다.
임권택 감독은 오는 12월4일부터 14일까지 동남아시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싱가포르 국제 영화제에서 평생공로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제는 ‘두만강아 잘 있거라로 데뷔한 임권택 감독에 대해 50여 년간 100편이 넘는 영화를 만든 한국 현대영화의 거장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그가 영화 발전에 끼친 공로를 인정해 첫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선정한 것이다.
시상과 함께 임권택 감독의 특별전이 열려, ‘만다라 ‘안개마을 ‘화장이 상영된다.
한편 임권택 감독은 ‘화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임권택 감독은 오는 12월4일부터 14일까지 동남아시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싱가포르 국제 영화제에서 평생공로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제는 ‘두만강아 잘 있거라로 데뷔한 임권택 감독에 대해 50여 년간 100편이 넘는 영화를 만든 한국 현대영화의 거장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그가 영화 발전에 끼친 공로를 인정해 첫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선정한 것이다.
시상과 함께 임권택 감독의 특별전이 열려, ‘만다라 ‘안개마을 ‘화장이 상영된다.
한편 임권택 감독은 ‘화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