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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신디 크로포드, 현 모델보다 여전히 우월한 원조 슈퍼모델
입력 2014-10-29 14:23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조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Cindy Crawford)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하튼 거리에 모습을 보였다.
이날 신디 크로포드는 나이가 무색하게 스키니 청바지와 블랙 가죽 자켓을 입고 모델 포스를 풍겼다.
한편 신디 크로포드는 미국 일리노이 출생으로 검은 눈동자와 우월한 하드웨어적인 몸매로 보그, W, 하퍼스 바자 등 여러 잡지의 표지모델로 명성을 얻었다.
2000년에 모델 일을 그만뒀지만 2년 전에 다시 모델로 복귀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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