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도시철도 모덕역서 60대 투신…40분 지연 운행
입력 2014-10-29 13:53 

29일 오전 11시 50분께 부산시 사상구 도시철도2호선 모덕역에서 서모(60)씨가 선로로 뛰어내렸다.
서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 사고로 경남 양산방면의 도시철도 운행이 40분가량 늦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투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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