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이 '핼러윈데이'를 맞아 마녀로 변신했습니다.
주얼리 브랜드 '엠주(MZUU)'의 뮤즈로 활동 중인 박시연은 핼러윈을 맞아 화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마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박시연은 독특한 모양의 액세서리와 화려한 눈화장으로 강렬한 화보를 선보였습니다.
'엠주'는 박시연의 동생인 박민주가 디자이너 겸 대표로 있는 주얼리 브랜드로, '엠주'와 박시연은 지난 5월 가정의 달 이벤트를 열어 수익금 일부를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부했습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