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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협박 사건’ 다희, 다섯 번째 반성문 제출 … “이해 불가”
입력 2014-10-28 17:2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이병헌 협박 사건으로 도마에 오른 걸그룹 글램의 멤버 다희가 법원에 반성문을 제출해 의문을 사고 있다. 이는 지난 17일, 21일, 22일, 24일에 이어 다섯 번째다.
이에 이병헌 측은 이해할 수 없다”며 어떤 의도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한편 법원은 27일 이병헌과 그의 지인 석모 씨에게 2차 공판의 출석을 요구하는 증인소환장을 발송했다. 이에 이병헌 측은 소환장을 아직 받지 못했다. 추후 내부적으로 검토 후 참석 여부를 밝히겠다”고 전했다.
2차 공판은 내달 11일 오후 2시 열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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