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스타 종려시(중리티·44)가 명품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종려시는 지난 27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전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 웨딩드레스 패션쇼에 참석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종려시는 40대 나이가 무색하게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특히 밀착된 화이트 드레스 차림에도 군살 없이 매끈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종려시는 영화 ‘보디가드 ‘첩혈쌍웅 2 등에 출연한 중화권 섹시 스타로 두 번의 이혼 후 세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최근 40대 억막장자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종려시는 지난 27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전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 웨딩드레스 패션쇼에 참석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종려시는 40대 나이가 무색하게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특히 밀착된 화이트 드레스 차림에도 군살 없이 매끈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종려시는 영화 ‘보디가드 ‘첩혈쌍웅 2 등에 출연한 중화권 섹시 스타로 두 번의 이혼 후 세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최근 40대 억막장자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