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색시' 박인비가 22주 만에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박인비는 최근 7개 대회에서 우승 1회와 준우승 한 차례를 포함해 모두 톱10에 들며 미국의 루이스를 따돌리고 '골프여제'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정규해 기자 spol@mbn.co.kr>
박인비는 최근 7개 대회에서 우승 1회와 준우승 한 차례를 포함해 모두 톱10에 들며 미국의 루이스를 따돌리고 '골프여제'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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