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류승수가 MBC 새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출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류승수 소속사 관계자는 28일 MBN스타와 통화에서 류승수가 내년 1월 방송예정인 ‘빛나거나 미치거나 출연을 놓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 왕소와 버려진 공주인 신율이 궁궐 안에서 로맨스를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다.
류승수는 조선의 제2대 왕이자 주인공 왕소의 배다른 형 정종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고 스토리를 이끌 예정이다.
현재 발해 왕궁의 마지막 공주 신율 역으로 오연서가, 황실 비밀조직단 왕위서열 1위 왕소 역에 장혁의 출연이 유력하다.
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오만과 편견 후속으로 해 내년 1월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류승수 소속사 관계자는 28일 MBN스타와 통화에서 류승수가 내년 1월 방송예정인 ‘빛나거나 미치거나 출연을 놓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 왕소와 버려진 공주인 신율이 궁궐 안에서 로맨스를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다.
류승수는 조선의 제2대 왕이자 주인공 왕소의 배다른 형 정종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고 스토리를 이끌 예정이다.
현재 발해 왕궁의 마지막 공주 신율 역으로 오연서가, 황실 비밀조직단 왕위서열 1위 왕소 역에 장혁의 출연이 유력하다.
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오만과 편견 후속으로 해 내년 1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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