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성유리, 필라테스로 다져진 몸매 ‘눈길’
입력 2014-10-28 15:40 
사진 :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제공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배우 성유리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가수에서 여배우로 진화한 성유리가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화보를 함께 했다.
성유리는 이번 ‘인스타일과의 화보 촬영에서 군더더기 없는 우아한 의상들을 입고 아름다운 여배우의 자태를 뽐냈다. 성유리는 몸매 비결에 대해 자이로토닉(발레와 필라테스를 접목한 운동)을 꾸준히 하고, 시간이 없을 때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기도 해요” 라고 말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다소곳이 앉아 게스트의 말에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가끔은 무장해제된 모습으로 우리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녀. 한창 촬영 중인 영화 ‘여름에 내리는 눈에서는 까칠한 여배우 역할로 연기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성유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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