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김지영이 MBC 아침드라마 ‘모두 다 김치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김지영의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는 ‘모두 다 김치 촬영을 마친 김지영의 모습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영은, 대본을 들고 화사한 미소로 마지막 촬영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김지영은 극중에서 유하은 역으로, 시련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김치 하나로 인생의 성공을 이뤄낸 인물이다.
극을 통해 김지영은 강인하면서도 섬세한 감정 연기는 물론 박현지(차현정)의 악행을 파헤치는 당찬 모습까지 보여 시청자들로 하여금 호평을 받았다.
김지영은 지난 5개월 간 유하은의 인생을 살아오면서, 참으로 힘들기도 했지만 너무 행복했다. 그래서인지 너무 아쉬움이 남는다. 좋은 배우 분들과 연기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항상 열심히 하는 스태프 분들에게도 감사하다”며 늘 옆에서 응원해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대에 보답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4월7일 첫 방송된 ‘모두 다 김치는 오는 31일 최종회를 남겨 두고 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8일 김지영의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는 ‘모두 다 김치 촬영을 마친 김지영의 모습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영은, 대본을 들고 화사한 미소로 마지막 촬영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김지영은 극중에서 유하은 역으로, 시련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김치 하나로 인생의 성공을 이뤄낸 인물이다.
극을 통해 김지영은 강인하면서도 섬세한 감정 연기는 물론 박현지(차현정)의 악행을 파헤치는 당찬 모습까지 보여 시청자들로 하여금 호평을 받았다.
김지영은 지난 5개월 간 유하은의 인생을 살아오면서, 참으로 힘들기도 했지만 너무 행복했다. 그래서인지 너무 아쉬움이 남는다. 좋은 배우 분들과 연기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항상 열심히 하는 스태프 분들에게도 감사하다”며 늘 옆에서 응원해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대에 보답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4월7일 첫 방송된 ‘모두 다 김치는 오는 31일 최종회를 남겨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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