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분당, 용인, 판교 생활권을 품은 타운하우스형 전원주택 '펠리체 아일랜드'
입력 2014-10-28 14:22  | 수정 2014-10-28 14:23


-분당 5분, 강남 25분 도심 접근성 높은 타운하우스 '펠리체 아일랜드' 인기 고조
-분당, 용인, 판교 생활권으로 각 층 테라스가 갖춰진 타운하우스 3층 한 동이 내 집

과포화 상태인 서울은 더 이상 살기 좋은 땅이 아닙니다. 전세과열로 인한 깡통주택의 부담을 안고 있는 도심의 전세민들은 가격이 오를 대로 올라 미래가치를 전망하기 어려운 시점에 아파트 구입도 마땅치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점에서 부동산 완화 정책의 때를 맞춰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세심한 지혜가 필요합니다. 집을 살 때 고려되는 여러 가지 장점 가운데 ‘가성비를 떼놓고 볼 수가 없습니다. 들인 돈에 비해 효율적인가, 만족스러운가. 평당 수천만 원의 분양가를 웃도는 아파트는 가성비가 낮습니다. 그렇다면 나만의 타운하우스는 어떨까?

분당 인근의 ‘펠리체 아일랜드는 최적의 타운하우스형 전원주택입니다. 서울 강남에서 25분, 분당에서 5분 거리로 생활권도 최상입니다. 게다가 3층의 전원주택이 한 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탐나는 스펙이지만 분당 아파트 전세자금과 비슷한 4억 원대 수준에서 내 집 마련이 가능합니다.

펠리체 아일랜드는 총 3타입으로 현재 A, B 타입의 견본주택이 완공된 상태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인데, 약간의 구성만 달리한 아파트 설계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펠리체 아일랜드는 부부만으로 구성된 A타입과, 부부와 아이까지 구성된 가족 세대를 위한 B타입의 분리를 통해 생활 패턴을 고려해 공간 구성을 완성했습니다. 전망 좋은 곳에 지어지는 만큼 서비스 면접인 야외 테라스도 훌륭합니다. 프리미엄 형태인 C타입도 현재 착공이 시작돼, 내년 초 준공예정입니다.

지난 11일 광주 오포읍의 견본주택 개관 이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은 이유는 분당까지 차로 5분이라는 이점이 더해지면서 실 거주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은 물론, 타운하우스가 으레 가졌을 법한 거품은 빼고 합리적인 비용과 트렌디한 설계, 시공이 인기 비결로 꼽히고 있습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프리미엄 주거지역으로 꼽혀온 분당, 판교, 용인과 인접해 있는 전원주택이라는 매력이 더해졌음은 물론입니다.

휴양과 일상이 더해진 곳에 터를 잡은 만큼 대단지보다는 마을 구성에 알맞은 46세대로 신현리 855-28번지 내 대지면적 약 16.561㎡에 단지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분양면적은 약 330㎡(구100평)~약 519㎡(구157평)로 다양하며, 세대별로 독립 필지에 개별 정원을 갖춘 3층 전원주택이 제공됩니다. 또, 건축물은 총 3가지 타입(기본형 A, B, 고급형 C 타입)으로, 수요자의 성향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고, 경제적인 공간을 갖추고 있어 평수대비 넓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더불어 주변 생활권이 탄탄하게 꾸려져 있습니다. 단지에서 5분 거리에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물론 분당학군(장안중, 대진고 외)이 근접해 있어 교육권에서도 좋은 구성입니다. 이 밖에도 율동공원, 중앙공원 그리고 인근에 위치한 골프장, 등산로 등으로 최상의 여가를 누리기 위한 환경으로 알맞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견본주택(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821)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분양 문의는 전화 031-726-1213로 가능합니다.

공식 블로그: https://blog.naver.com/fellice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