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모델 애비 클랜시(Abbey Clancy)의 일상이 포착됐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애비 클랜시가 그녀의 집을 떠나 런던 소호에 도착한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애비 클랜시는 가을에 걸맞는 트렌츠코트와 연한 호피무늬 가방을 포인트로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애비 클랜시는 영국의 축구선수 피터 크라우치(Peter Crouch)의 아내이자 모델로 슬하에는 딸 소피아(Sophia)가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애비 클랜시가 그녀의 집을 떠나 런던 소호에 도착한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애비 클랜시는 가을에 걸맞는 트렌츠코트와 연한 호피무늬 가방을 포인트로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애비 클랜시는 영국의 축구선수 피터 크라우치(Peter Crouch)의 아내이자 모델로 슬하에는 딸 소피아(Sophia)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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